육밀도 - 대동F&B

귀한 발걸음을 알기에 정성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.
지극히 평범한 '우리'가 만나 맛으로 기억될 수 있는 음식을 팔고 싶었습니다.
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이 음식을 낼 것이며 '최선'이 좌우명이라는 마음으로
손님을 맞이 하겠습니다.
온 집안을 가득 채운 음식 냄새와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그리고
'우리'의 웃음소리가 이 곳이 '향기'로운 것을 실감케 한다.
그 곳에 둘러 앉은 사람들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 술잔을 연신 부딪치며 정성껏 차린음식을 맛있게 먹는다.
오늘 만큼은 이 곳에 모인 '우리'가 즐겁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
즐길 수 있는 '우리'의 잔칫날이다.
맛으로 기억되는집 육밀도 그리고 수향가 곧 밥상위에 올려드리겠습니다.